상위노출에 관하여
상위 노출에 관하여
상위 노출이란, 포털사이트 내에서 상단에 나의 글을 노출시키는 행위를 말합니다. 수익과 가장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노리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모든 글이나 웹사이트가 맨 위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하지만, 그 행복은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은 계속 진화하고 변하며, 경쟁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이기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되죠.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약 20년 이상 전부터 찾아내려고 지금까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정답은 100% 없지만, 가장 근접하도록 이것저것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대략적인 방법들을 보았을 때 크게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점수가 높은 도메인
- 구조적으로 뛰어난 글
- 지속적인 활동성
- 한 달 트래픽
- 백링크의 양과 질
이렇게 크게 5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사실 포털사이트마다의 기준은 100가지 이상의 기준이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100가지를 모두 다 만족시키기는 어려우며,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순위 상승이 드라마틱하게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5가지만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쉽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살펴보면, 알고리즘마다 중요한 부분이 존재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특정 부분만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만족시켜야 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꼽자면 도메인의 점수와, 잘쓰여진 글, 백링크의 조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글을 잘쓰고, 글의 발행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강력한 도메인을 이기기 어려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백링크를 아무리 많이 연결하더라도, 포털사이트로부터 인정 받은 글들 또한 이기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가지 모두를 해야 순위 상승을 이끌어내는 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서는 어느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지 알 수는 없지만,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구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포털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요. 접근하는 방법 역시 경험상 완전히 다르다고 보고, 각각의 특성에 맞게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포털마다의 특성에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